개발팀 A님

저는 전국 1,000개 이상의 PC방에서 구동되는 볼래TV의 서버와 클라이언트를 개발하고 운영하고 있습니다. 주요 업무는 사용자들이 OTT, 스트리밍 플랫폼, 만화 등 다양한 콘텐츠를 끊김 없이 즐길 수 있도록 안정적인 시스템을 구축하는 것입니다. 수천 대의 PC에서 동시에 발생하는 트래픽을 효율적으로 처리하고, 사용자들에게 끊김 없는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시스템을 지속적으로 모니터링하고 개선하는 것이 제 핵심 업무입니다.

개발팀 A님

기술을 통해 실제 사용자들의 불편함을 해결할 수 있다는 점이 가장 큰 매력이었습니다. PC방이라는 공간은 게임 외에도 다양한 콘텐츠를 소비하는 복합 문화공간으로 진화하고 있는데, 이 과정에서 발생하는 기술적 과제들을 해결하는 것이 매우 흥미롭습니다. "불필요한 콘텐츠를 소비하고 불확실한 정보를 억지로 받아들이는" 현실에서, 사용자들이 원하는 콘텐츠를 쉽고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는 플랫폼을 만든다는 회사의 비전에 깊이 공감했습니다. 작은 코드 한 줄이 수천 명의 사용자 경험을 개선할 수 있다는 점이 개발자로서 큰 보람을 느끼게 합니다.

개발팀 A님

기술적 도전을 장려하는 문화가 특별하다고 생각합니다. "익숙한 불편함을 찾아 편리하게 바꾸고, 이를 새로운 표준으로 만들어가는" 과정에서 개발자들의 기술적 제안이 적극적으로 받아들여집니다.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고 새로운 기술을 시도해볼 수 있는 환경이 갖춰져 있죠. 또한 개발자들이 최신 기술 트렌드를 학습하고 공유하는 문화가 있어, 함께 성장할 수 있는 분위기가 형성되어 있습니다.

개발팀 A님

전국 1,000개 이상의 PC방에서 동시에 운영되는 시스템을 구축하면서 큰 성장을 경험했습니다. 초기에는 소규모 PC방을 대상으로 서비스를 제공했지만, 점차 규모가 확장되면서 대용량 트래픽 처리, 시스템 안정성 확보, 장애 대응 등 다양한 기술적 과제들을 해결해야 했습니다. 특히 코로나 이후 PC방이 대형화, 고급화되면서 시스템의 복잡도가 높아졌는데, 이 과정에서 대규모 시스템 아키텍처 설계와 운영 노하우를 쌓을 수 있었습니다. 문제가 발생했을 때 신속하게 대응하고 해결하는 능력도 크게 향상되었죠.

개발팀 A님

픽셀리펀트는 기술을 통해 실제 가치를 만들어내는 회사입니다. 새로운 기술에 대한 호기심과 함께, 그 기술을 통해 사용자들의 실제 문제를 해결하고자 하는 열정이 있는 개발자를 찾고 있습니다. 우리가 작성하는 코드 한 줄 한 줄이 전국의 PC방 사용자들에게 직접적인 영향을 미친다는 점에서, 큰 책임감과 동시에 보람을 느낄 수 있을 거예요. 기술적 도전을 두려워하지 않고, 동료들과 함께 성장하며, 디지털 콘텐츠 플랫폼의 새로운 표준을 만들어갈 열정 있는 개발자들을 기다립니다.

마케팅팀 A님

처음에는 단순히 콘텐츠 서비스에 대한 관심이 많아서 지원했어요. 그런데 근무해보니 "어떻게 하면 더 많은 사람들에게 좋은 서비스를 할지"를 계속 고민하고 발전하는 회사더라고요. 그런 방향성이 저랑 잘 맞았어요.

마케팅팀 B님

PC방에서 '볼래TV' 서비스를 자주 이용하고 있는데, 잘 만든 프로그램이라는 자부심이 있어요. 사용자 입장에서 봐도 이용하기 편하고 다양한 콘텐츠가 담겨있거든요. 콘텐츠큐브도 마찬가지고요. 이런 서비스를 만든 회사에서 일하고 있다는게 뿌듯해요. 단순히 마케팅만 하는 게 아니라, 진짜 좋은 서비스가 잘 전달될 수 있도록 고민하는 게 제 역할이라는 생각에 더 애정을 갖고 일하게 돼요.

마케팅팀 A님

자유로운 분위기요. 뭔가 아이디어가 떠오르면 바로 말할 수 있어요. 그래서 다양한 아이디어가 모이게 되고, 그걸 같이 얘기하면서 빠르게 아이디어를 구체화시킬 수 있어요.

마케팅팀 B님

자율적으로 일하면서도 서로 진짜 잘 도와줘요. "이거 나만 알고 있으면 안 되겠다" 싶으면 자연스럽게 공유하고, 다 같이 성장하려는 분위기가 있어요.

마케팅팀 A님

광고를 처음 담당하고 진행했을 때, 솔직히 많이 긴장됐어요. 광고 상품을 만들고 광고 효과를 만들어 가는 과정이 막막하기도 했어요. 그런데 동료들과 피드백도 주고 받고, 같이 브레인스토밍도 하면서 효율을 높이는 경험을 하다보니 그 경험 덕분에 “아이디어를 현실로 만드는 힘”이 붙었고, 마케팅에 대한 시야도 더 넓어진 것 같아요.

마케팅팀 B님

콘텐츠 마케팅을 주업무로 담당하고 있는데요, 저희 서비스가 좋은 콘텐츠를 작성하는 것을 넘어서 사람들이 반응하는 포인트를 찾는게 정말 중요했어요. 기획부터 제작까지 직접 해보면서, 꾸준히 고민하니 타겟을 더 세밀하게 분석하는 습관이 생기고, 무엇을 어떻게 보여줘야 반응이 오는지 기획력도 많이 올라간 것 같아요. 지금은 콘텐츠 하나를 만들더라도 더 입체적으로 바라보게 됐어요.

마케팅팀 A님

뭔가 완벽하게 다 준비된 사람이 아니어도 괜찮은 것 같아요. 여기서는 같이 부딪히면서 배우고 성장할 수 있으니까요. 새로운 걸 두려워하지 않는 분이라면 잘 맞을 거예요!

마케팅팀 B님

우리 회사는 '시키는 것만 하는' 것보다 '같이 고민하고, 같이 만들어가는' 분위기예요. 주도적으로 일하고 본인의 아이디어를 실현하고 싶은 분이라면 여기서 진짜 재밌게 일하실 수 있을 거예요.